Inspired #2 | ADHD가 집중하는 법, 건강한 소셜 프로덕트, 가용성 캐스케이드, Artifact, 넥슨, 마이크로스트레스, Substack's new economic engine for culture, 비배타적 네트워크, 페이스북의 전략, AI와
서론
뉴스레터를 만들고 거의 2주마다 1개 꼴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건 주 1개씩 작성하는 것이었는데, 프레임워크와 루틴이 잡혀있지 않으니 매주 쓸만한 것이 생각보다 많이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구독해서 봐주고 계신데, 좀 더 정기적으로 좋은 내용들을 보내드리고 싶어 'What I read this week'를 정기적으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What I read this week는 페이스북의 초기 임원이었던 Chamath Palihapitiya가 자신의 Substack에서 작성하는 컨텐츠인데요. Chamath는 페이스북의 Growth를 만든 인물이며, 저도 소셜 네트워크에 큰 관심이 있는 만큼 그의 뉴스레터와 팟캐스트를 구독해서 듣고 읽고 있어요.
다만 Chamath는 단순히 자신이 읽은 링크를 나열하기만 합니다. 간단한 코멘트도 하나 없이 말이죠. 그래서 저는 각 링크 별로 코멘트를 달아서 매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정보 큐레이션의 느낌이 강하기도 한데요, 저의 관심사를 잘 살려서 해보려고요. 관심사는 역시나 스타트업, 삶과 철학, 역사와 경제, 게임에 대한 것들을 주로 작성하려고 하고요. 좀 더 디테일하게는 인터넷, 알고리즘,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이러한 주제들을 바라본 코멘트를 붙여보려고 해요. 코멘트 없이 공유하는 것도 몇 가지 넣고요.
'매주 What I read this week + 쓰고 싶은 아티클' 형식으로 뉴스레터를 꾸준히 운영해 볼게요 :)
What I read this week
with comments
But of everything I’ve tried, one practice has consistently worked for me: writing. When I feel demotivated or have an impulse to do something outside my area of focus, I open up a blank page and write until I find clarity.
저자는 ADHD를 겪었고, 글쓰기는 집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나는 글쓰기를 2가지 관점에서 하고 있다. 하나는 Ritual, 둘은 Network.
글쓰기를 정기적으로 정해진 요일, 시간, 상황에 함으로써 내 생각을 정리하고 메타인지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목적지향적 글쓰기 뿐만 아니라, 단순 생각 정리 혹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렇게 작성한 글을 공개했을 때 Network에 큰 도움을 받게 된다. 나는 2021년 5월에 작성한 권도언 인생 계획 2.0 으로 지금 디스콰이엇을 함께 만들고 있는 현솔님과 제연님을 만나게 되었다. 당시 두 분은 디스콰이엇 법인을 만든지 얼마 안된 상태였고, 나에게 합류 제안을 하셨다. 아쉽게도 군 복무가 8개월 가량 남아있어 바로 합류하진 못했고 전역 후 자퇴한 다음 들어가게 되었다.
이때 나의 생각과 계획을 공개하는 것,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힘을 깨닫게 되었다. 이 글을 기점으로 많은 것이 빠르게 변했고, 내가 원하는 삶과 이루고 싶은 비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건강한 인터넷, 소셜 프로덕트에 관심이 많다.
예전에 현솔님께서 공유해 주신 In the Next Era of Social, Build Rituals, Not Habits를 읽고 Ritual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 개념이 마음에 들었다.
최근 몇몇 새로운 소셜 product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것을 만들어야 하는가 다시 되뇌이게 되었다. 디스콰이엇이 메이커들의 Rituals 형성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영감을 주는 프로덕트와 메이커가 많아지도록 만들고 싶다.
<Ritual의 특징>
Intenional: 의도적, 의식적으로 참여
Participatory: 참여형. 수동적 X
Meaningful: 행동을 넘어서는 가치. 의미있는 활동
Consistent: 타이밍, 기대, 퀄리티 등의 꾸준함
Finite: 시간, 노력, 행동에 대한 제약
<Ritual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Constraint(제약)과 Specificity(특수성)이 필요
Give-to-get (ex: 다른 메이커의 컨텐츠를 보기 위해 내가 글을 써야한다)
Limited supply (ex: 정해진 수의 컨텐츠를 소비하거나, 혹은 정해진 수의 Engage를 할 수 있다거나, 혹은 정해진 수의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거나 등)
Scheduled or timed release: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규칙적 행동
Bounded notifications: 강력한 알림을 정확하고 적게 사용. 일관적이고 actionable하게.
Streaks: gamification을 통해 achievement와 joy를 느끼도록 만들기.
Share mechanics: single-player mode & experiences로 가능하지만 모두가 동일한 경험을 느끼도록 하기.
Marc Andreessen SubstackMarc Andreessen
What is the purpose of social media? To propose and propagate availability cascades, both top-down and peer-to-peer. This is what happens when something goes “viral”; an availability cascade has formed and is running. Every original post or tweet is hoping to trigger the availability heuristic and generate a cascade; every favorite, like, reply, and retweet speads the cascade.
What is the purpose of a startup founder? A startup founder is an availability entrepreneur too! The purpose of a startup founder is to trigger an availability cascade around the company and its product — to put the product front and center in the popular consciousness in hopes that the availability heuristic is triggered and a cascade runs. Being “bad at marketing” means bad at doing this. Being “good at marketing” means good at doing this.
Marc Andreessen의 가용성 캐스케이드라는 것에 대해 작성한 글.
Availability와 Cascade에 대해 뭔가 어렵게 설명 되어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어떤 정보와 그에 따른 감정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뜻한다.
이는 특정한 사건에 대해 집단적으로 믿음 효과가 발생하게 만든다. 개인은 자신이 속한 Social network의 다른 사람의 반응에 쉽게 반응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이 자주 듣거나 볼수록, 그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 가용성 캐스케이드 현상을 보고 "왜 특정 주제에 대해 많은 사람이 열광하고 반응하는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이는 주제의 가용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디어, 정치인, 전문가, 비영리 단체 등은 가용성 캐스케이드를 제안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소셜 미디어는 이를 더 빨리 전파, 즉 바이럴 되는데 사용된다.
Marc는 스타트업 창업가는 가용성 기업가라고 말한다. 기업가 입장에선 회사와 제품에 대한 가용성 캐스케이드를 일으키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가용성 캐스케이드의 발생과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강화될 것이라고 한다.
아직 이를 막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은 여전히 제시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를 잘 인지하고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Stratechery by Ben ThompsonBen Thompson
Instagram의 공동 창업자인 Kevin Systrom과 Mike Krieger의 새로운 프로덕트인 Artifact에 대한 인터뷰.
It turns out that a lot of people really like to read. I joke with Mike that there’s this earned secret that everyone thinks no one likes to read. Everyone’s like, “Oh, there’s this shift to video.” And it’s like, “Yes, video is growing in terms of time spent” but it turns out people really like to read. Now, do they read the full article? Not always. Do they skim it? Probably. But they do enjoy written content, especially when there are images in it and they can engage with the content. And we’ve been able to build a product that I think serves people in that specific job very well.
사람들은 컨텐츠에 이미지가 있거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라면 written content도 좋아한다는 의견
Kevin Systrom은 아래와 같은 문제를 의식하고 있다.
추천 알고리즘은 크리에이터로 하여금 어떤 컨텐츠를 만들지 강요하게 만든다.
알고리즘: 사람들이 이걸 많이 보네? 이거 띄워야겠다
크리에이터: 저런 컨텐츠가 유행이군. 나도 저거 만들어야지!
그러므로 clickbait 같은 컨텐츠에 해당하는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려하는 중.
Kevin은 세상에 더 많은 original, interesting, less of this gaming-the-algorithm content를 원한다고 한다. 나도 이에 매우 동의하고, 이런 컨텐츠를 더 많이 만들고 더 적합한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관심이 있다.
넥슨의 CEO인 Owen Mahoney가 작성한 글
가상 세계의 미래를 고려했을 때, 제록스의 위 이야기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의를 지닙니다. 첫 번째는, 제록스의 간단한 질문(“미래의 사무실은 어떤 모습일 것인가/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이 과거와 거의 단절된 수준의 혁신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기술이 이전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큰 혁신이었는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PARC의 연구진들은 그 당시 컴퓨터에 대한 거의 모든 고정관념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는 기술적인 탁월함 뿐만 아니라, 상당한 배짱도 필요했습니다.
중요한 질문을 생각하게 만든다. 미래의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는 어떤 모습일 것인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이를 실현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기존의 고정관념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생각을 마치고 조만간 글을 써봐야겠다.
두 번째 요소는,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된 도구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PARC의 ‘Smalltalk(최초의 오브젝트 지향 프로그래밍 구현체)’ 이전에는, 소프트웨어의 제작 비용이 매우 비쌌습니다. 이에 비해 파이썬을 사용하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레고를 조립하는 것과 유사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사용함으로써 엄청나게 정교한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편하고 간단하게 자신의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도구가 필요하다. Mastodon 같은 솔루션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너무 무겁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PARC의 연구진들이 사용자 경험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는 점입니다. PARC 연구진들은 사용자에 대한 관찰부터 시작했고, 기술에 대한 연구는 그 이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세트의 툴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용자라는 가르침. 그들을 열심히 관찰하고 가장 필요한 것을 만들어 훌륭한 UX를 제공해야 한다.
롭 크로스 교수님은 꼭 친한 친구와만 교류할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순수하게 어떤 취미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시, 종교, 노래, 테니스, 봉사활동)과 교류하는 것만으로도 마이크로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하지만 다른 직업, 다른 교육수준, 다른 나이대의 사람과 만나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의미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점에서 요즘 사람들이 '덕후'라는 이름으로 한가지 취미에 깊게 빠지는 것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다양성이 주는 또 다른 좋은 효과. 나도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보려고 노력한다. 근데 잘 안되긴 한다.
혹시 뉴스레터를 읽는 분 중에 커피챗하고 싶은 분 계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그리고 오픈채팅에 들어와서 같이 이야기 나눠요!
Substack의 비전이 담긴 글. 인상 깊다.
Great work is valuable and deserves to be rewarded with money. That means that publishers should have a way to make a living, or even a fortune, from doing the work they believe in. Money is the fuel that makes the entire engine work, and it’s a healthier, more honest metric than “eyeballs” or engagement.
조회수 같은 engagement 보다 돈 혹은 금전적 보상이 훨씬 솔직하고 건강한 지표이며 최고의 연료가 된다.
A free press and free speech are fundamental to a trustworthy media system. That means we take a hands-off approach to content moderation and instead support community moderation, where publishers set their own terms of engagement for their community, and readers choose which communities suit them.
컨텐츠 모더레이션에서 hands off 하는 것이 퍼블리셔들 각자의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미디어 시스템의 신뢰를 만드는 것이라는 견해가 새롭다. 강력한 모더레이션의 정반대를 추구.
나는 지금까지 강력한 모더레이션이 커뮤니티의 지속가능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왔다. 과연 무엇이 더 나은 방향인가? 내가 지향하는 커뮤니티는 어떤 것이지? 다시 여러 질문이 생겨난다. 역시 어렵고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Our goal is not merely to offer an alternative to social media, but to create the conditions for culture makers to produce amazing work that would never have been possible under the old systems. That doesn’t mean a wholesale redesign of the technologies, but it does necessitate a full reconsideration of the business models that are pushing those once-great platforms into ever more compromised territory. We believe that together we can build the most valuable media economy the world has ever known—an economy where value is measured not only in dollars but also in quality, in good-faith discourse, and in creating an internet that celebrates and supports humanity. That is the internet we want to live with. That is the world that we want to live in. Thank you, to all Substack writers and subscribers, for your continued help in trying to build it.
But at the same time, I feel like something is lost by this approach. Optimization within known constraints cuts us off from the unknown — the influx of ideas from outside our echo chamber, the life experience that expands our perspective in ways we never could have anticipated, the friendship that opens us to a more universal understanding of humanity. And the failure to mingle with other social classes makes it hard to get involved in local politics and community activity in productive ways.
Noah Smith는 항상 잊고 있던 사회적/문화적 가치에 대해 일깨워 주는 글을 쓴다. 엘리트성이 주는 네트워크의 가치도 분명 좋겠지만, 분명히 잃는 것이 있다. 알려진 제약 조건 내에서의 네트워크 최적화는 우리를 미지의 것 혹은 외부로부터의 아이디어 유입, 우리가 결코 예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우리의 관점을 확장시키는 삶의 경험, 인류에 대한 보다 보편적인 이해로 우리를 열어주는 우정으로부터 우리를 차단한다. 그리고 다른 사회계층과 어울리지 못하면 생산적인 방식으로 정치 및 사회 활동에 참여하기가 어렵다.
Head of Facebook인 Tom alison의 22년 4월 27일 메모를 우연히 읽고 흥미로워서 메모를 남겼다.
Facebook의 Long & Near-term 비전
Long-term
Find, enjoy and create interesting content.
Strengthen their relationships.
Create communities both big and small.
Realize economic opportunities.
Near-term
Make Reels successful.
Build world class recommendations technology.
Unlock messaging-based sharing.
위 3가지를 통해 Discovery Engine을 강화하겠다고 함. 그외에도 강조하는 3가지 가치는 아래와 같다.
Trustworthy
People-Centric
Unified
Near-term에 대한 부분.
Social media products - including our own - are delivering value by investing more in discovery engines that help people find and enjoy interesting content regardless of whether it was produced by someone you’re connected to or not. We see this both in research as well as in the growth of products like Reels, Watch, and In-Feed Recommendations (IFR).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연결 여부는 상관없이, 흥미로운 컨텐츠가 전부다.
Shared interests and identity are often the foundation for friendship and community, and sharing and discussing interesting content you discover on Facebook with your friends and communities can strengthen those bonds - this has come up again and again in our research on the “community journey” toward belonging. That’s why our job doesn’t stop at helping people create or find great content - it requires us to continue building products that allow people to share with one another and deepen friendships and community connections throughout their journey on Facebook.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 대한 연결이 근간이며, 흥미로운 컨텐츠를 발견하는 것과 사람의 연결을 동시에 해낼 것.
Reels와 message-based sharing을 키우겠다는 것은 짧은 컨텐츠 생산 및 공유 효율 증가, recommendation은 이것의 trigger가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역시 Tiktok, Youtube의 컨텐츠를 통한 연결에 대한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분은 평소에 소셜미디어를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short-form 컨텐츠를 더 많이 보여주겠다는 프로덕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을 연결하는 것과 컨텐츠를 연결하는 것 중에 무엇이 아래의 주체에 더 중요할까요?
개인
기업
사회
Marc Andreessen SubstackMarc Andreessen
Marc Andreessen SubstackMarc Andreessen
Marc Adreessen이 쓴 글을 많이 공유한다 ㅋㅋㅋ 그만큼 생각해볼 만한 주제를 자주 작성해 준다.
The red price lines are for sectors like health care, education, and housing, which are extensively subsidized and regulated by the government, and also tend to have monopolistic/oligopolistic/cartel-like industry structures which are enabled and supported by the government. What happens if you subsidize a product whose supply is restricted? Its price rises. What’s restricting the supply? Regulation. This is the effect of most “consumer protection” regulations which may start with good intent, but are quickly hijacked by incumbent suppliers as protect themselves from new competition. This is why new bank creation virtually ended after the Dodd Frank law was passed. Many such cases.
독점/과점/카르텔이 만들어진 산업은 AI가 Unemployment를 만들지 못할 것.
공급이 제한된 제품에 지원금/보조금 등 혜택을 주면 가격이 상승한다. 그리고 공급은 규제가 제한한다.
규제를 좋은 뜻에서 시작해도, 결국 공급자들은 새로운 경쟁의 의무에서 풀려나기에 결코 혁신이 있을 수 없다.
글 마지막의 대화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without comments
Positive TenacityView all posts by John
Chartr: Data StorytellingDavid Crowther
Creator Economy by Peter YangPeter Yang
CEO of IonQ Weighs in on the Future of Quantum ComputingPETER CHAPMAN, CEO, Io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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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