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지금은 닫아버린 Buildspace 마지막 코호트에 들어갔었는데, 거기는 AI 봇이 사람들을 연결해 줬었어요. 맨 처음 지원할 때부터 그 봇이 나와 대화하는 식으로 자기소개와 이력 정보를 받아가고 (개인적으로 이것도 새로운 형태의 폼/설문 서비스로 좋다고 생각했음), 바탕으로 AI 자기소개가 만들어져서 코호트 동안 그 AI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 줬었어요. 새로운 경험인데 진짜 나쁘지 않았어요. 그 친구는 Linkedin같이 사람들을 '업'의 측면에서 연결해 주는거고, Companion으로 연결해 주는 건 또 다를 것 같네요
재밌네요. 지금은 닫아버린 Buildspace 마지막 코호트에 들어갔었는데, 거기는 AI 봇이 사람들을 연결해 줬었어요. 맨 처음 지원할 때부터 그 봇이 나와 대화하는 식으로 자기소개와 이력 정보를 받아가고 (개인적으로 이것도 새로운 형태의 폼/설문 서비스로 좋다고 생각했음), 바탕으로 AI 자기소개가 만들어져서 코호트 동안 그 AI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 줬었어요. 새로운 경험인데 진짜 나쁘지 않았어요. 그 친구는 Linkedin같이 사람들을 '업'의 측면에서 연결해 주는거고, Companion으로 연결해 주는 건 또 다를 것 같네요
넵 저도 sage 등록해서 사용해봤었어요 ㅎㅎ 그것과 비슷한 UX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